Reproducing Quality Tumbling'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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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변할 수 있다.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세상이 변해야만 한다는 열역학적 정당성이다. 문화가 만든 원죄는 문화로 다시 뒤엎는다. 그 길의 종착역은 기술적 풍요와 원시적 낭만이 잘 어우러진 그런 곳. 꿈을 꾼다.